그룹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앨범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각 아티스트들의 솔로 작업은 개인적인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2026년 3월 넷째 주, 롱샷, 베이비돈크라이, SF9의 신보가 발매되었으며, ITZY의 유나, 마마무의 문별, 베리베리의 강민이 각각 솔로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했다. 롱샷의 '트레이닝 데이'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경쾌한 뉴잭스윙 사운드가 특징이다. 유나의 솔로 데뷔작 '아이스크림'에서는 달콤한 순간을 담아낸 버블검 팝이 매력적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를 통해 상처에서 정체성이 태어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SF9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 앨범 '어바웃 러브'를 발매하며 사랑에 대한 성숙한 감정을 숨겼다. 문별의 '레브'는 힙합 장르를 통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며, 강민은 불안한 감정을 안고 성장하는 모습을 '프리 폴링'으로 담아냈다.
이번 주 음원 시장은 다양한 감정을 담은 앨범들로 가득 차 있다. 롱샷은 연습생 시절의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하였고, 그 과정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다. 유나의 솔로 데뷔는 그룹의 막내로서의 이미지를 넘어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단순한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유의 감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상처에 대한 솔직한 접근을 통해 깊은 연결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 음악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SF9은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깊게 다진 앨범을 선보이며, 성숙한 사랑의 감정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음악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소비자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