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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악플러에 강력 대응! '삭제된 글도 처벌 가능'

방탄소년단, 악플러에 강력 대응! '삭제된 글도 처벌 가능'
방탄소년단은 악성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삭제된 게시물조차 처벌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최근 스토킹 사건에 대한 강경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악성 댓글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대응 현황을 알리는 공지를 게재했다. 1분기 동안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쏟아지는 아티스트 관련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팬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고소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분기에도 모욕 및 정보통신망법상의 명예훼손 혐의로 여러 피의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및 채증 체계를 강화해 악성 댓글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미 삭제된 게시물도 처벌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소속사는 더 이상의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아티스트에 대한 스토킹 행위와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으며, 최근 스토킹 처벌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사례도 있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컴백했으며,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방탄소년단의 법적 대응은 단순히 악성 댓글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정상적인 활동과 정신적 안녕을 보호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현대 사회에서 팬들은 아티스트의 삶에 깊이 영향을 미치고,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 침해와 스토킹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강경 대응은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유지하고, 팬 문화 양성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필수적이다.

빅히트 뮤직의 예상치 못한 법적 조치들은 방탄소년단이 그들의 팬과의 관계에서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그들은 단순히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의 경계를 설정하고,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음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이는 K-pop 산업의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좋은 롤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의 IP 보호를 위한 조치는 팬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불법 굿즈 구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모든 노력은 방탄소년단의 장기적인 인기와 생명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