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과 예지원 주연의 이 영화는 한국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윤아는 오는 12월 20일 EBS 스페이스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국악 소리꾼 이윤아가 최근 개봉한 영화 ‘피렌체’의 OST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김민종과 예지원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피렌체’ OST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팬클럽 ‘사과군단’과 ‘윤아리'의 슬로건인 “국악을 세계로”를 실천하는 이윤아는 이번 OST 참여를 통해 그녀의 글로벌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히고 있다.
이윤아는 최근 빌보드와 틱톡이 주최한 글로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고, ‘2025 틱톡어워즈(TTA2025)’에서는 ‘올해의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영화 OST 참여는 할리우드에서 인정받은 작업으로, 그녀의 세계 진출을 한 단계 더 굳건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피렌체’는 명 감독 이창열의 작품으로, 김민종의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세계 영화제에서 56관왕을 기록하며 각종 상을 휩쓸었으며, 헐리우드 영화제에서도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OST는 영화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서정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윤아는 자신만의 독특한 한국적 정서를 담은 보컬로 OST에 특별한 색을 더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작품의 서사적 깊이를 더욱 강화하며, 감상자에게 몰입감을 제공한다.
OST 작업에는 강학선 음악감독이 참여했으며, 그는 이전에도 ‘반가운 살인자’, ‘페이스 메이커’ 등 여러 작품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왔다. 특별한 음악적 감성을 담아낸 강 감독의 음악은 피렌체라는 도시의 매력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다.
이윤아는 오는 12월 20일 EBS 스페이스홀에서 단독 콘서트 ‘10년 일기’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OST를 포함하여 다양한 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정상급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윤아의 OST 참여는 단순히 음악 활동을 넘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그녀가 참여한 영화 '피렌체'는 한국의 전통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어, 이는 국악이 단순히 지역적 장르가 아님을 증명하는 중요한 사례가 된다. 특히나 이윤아만의 독특한 보컬과 감성이 더해져 OST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그녀가 국제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윤아는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팬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빌보드와 틱톡에서의 성과는 그녀가 다양한 음악적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이는 향후 그녀의 음악적 행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그녀의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자세가 그녀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윤아의 OST 참여는 한국 음악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된다. 영화와 음악의 결합은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여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국내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갖게 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트랙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