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사랑병동'은 그의 복잡한 감정을 담고 있다.
그는 서울에서 리스닝 팝업과 솔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데이식스의 원필이 오는 30일 첫 솔로 미니 앨범 '언필터드'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출시하며 자신만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2015년 9월 데뷔 이후, 원필은 그동안 쌓아온 섬세한 감정표현을 이번 앨범을 통해 꺼내 놓을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정제되지 않은 감정'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원필은 자신의 내면과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했다. 그는 앨범 작업 중 "사랑을 통해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이 과정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되짚어보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원필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이 특히 그의 감정을 상당히 잘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원필은 데이식스의 인기곡들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고, 이번 솔로 미니 앨범은 그의 감정의 아카이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그는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에서 특별한 리스닝 팝업과 곧 열릴 솔로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솔로 앨범 '언필터드'는 원필이 지닌 음악적 깊이를 한층 더 부각시킬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감정을 명확히 드러내는 그의 접근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팬들은 그가 전하는 솔직한 메시지에서 위로와 연결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원필이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통해 느낀 복잡한 마음을 쉽게 드러내는 방식은 그가 감정 전달에 있어 탁월함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그가 오랜 파트너인 이우민과 다시 협업하여 곡을 완성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데이식스의 과거 히트곡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솔로 미니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한 리스닝 팝업과 단독 콘서트의 준비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이는 원필이 팬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음악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