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게시물 모니터링과 고소를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들은 새 앨범 '아리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밝히며 강한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빅히트는 2026년 1분기 동안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권익 침해와 관련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 팬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악선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욕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가 취해지었다.
소속사는 '더쿠'와 같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조직적인 악성 게시물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삭제된 게시물이나 댓글도 처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심각한 법적 조치가 진행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방탄소년단의 평판과 성과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 주거지 근처에서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경찰 신고 및 증거 채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IP(지식재산권)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아리랑'을 발매하며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방탄소년단의 법적 대응은 국내외적으로 악플과 스토킹 문제가 증가하는 가운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로 보인다. 특히, 이들의 인기와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됨에 따라 악성 게시물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강력한 법적 조치는 팬들과의 신뢰를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법적 조치의 일관된 시행은 방탄소년단이 자율적으로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발표를 통해 팬들에게 올바른 팬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팬들이 아티스트의 곤란함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더 성숙한 태도를 취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속사가 강조하는 것은 팬들과의 상호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협력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IP 보호 노력은 음악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는 단순히 아티스트의 권리를 사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불법품 구매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팬들과의 신뢰도 역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팬들이 정품을 구매하고 아티스트를 제대로 지지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