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211개 기업 중 상위 26.8%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JYP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ESG 시장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2026 MSCI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인증 받았다.
JYP는 글로벌 투자정보기관 MSCI가 수행한 2026 ESG 평가에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211개 기업 중 상위 26.8%에 해당하여 AA 등급을 획득하였다.
MSCI는 1999년부터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이슈를 평가하며, 결과를 CCC부터 AAA까지 7단계로 나눈다. JYP가 받은 AA 등급은 AAA와 함께 리더 등급으로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JYP가 지난해 A 등급에서 올해 AA 등급으로 상승했다는 점이다. 이는 기업 지배구조의 개선과 이사회의 독립성, 감독기능 강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에너지 소비 관리 및 운영 효율성 향상에 따른 환경 부문 점수 상승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JYP는 '리더 오브 체인지'라는 ESG 비전을 바탕으로 활발한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중 최초로 ESG 추진 노력과 활동 기록을 다룬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였으며, 2025년까지 4년 연속 이를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JYP는 작년 11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2026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 리스트에서도 성장률과 재무 안정성, 환경적인 영향 여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1위 및 세계 1위로 인정받았다.
JYP의 '리더 오브 체인지' ESG 비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고자 한다. 최근의 AA 등급 획득은 이미 구축된 지속 가능한 경영 구조의 강화를 의미한다. 특히, JYP는 K-POP을 포함한 문화 콘텐츠 산업에서 기업의 거버넌스를 개선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JYP의 경영진은 ESG 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팬층의 지지와도 연결된다. 팬들에게 JYP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 개선은 결국 팬들의 충성도 및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JYP는 ESG 경영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자들의 요구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JYP가 이러한 흐름을 잘 수용한다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더욱 강해질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