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글로벌 차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1020 세대에서 유행하고 있다.
아일릿의 향후 글로벌 활동이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한국과 일본의 음원 차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의 2025년 연간 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오리지널 곡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과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핫 100에서 각각 77위, 91위를 기록했다. 두 트랙은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도 각각 69위, 80위로 진입하며 아일릿은 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두 곡을 차트에 올린 셈이다. '마그네틱'이 담긴 미니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는 핫 앨범 60위와 스트리밍 앨범 54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9월 발매된 첫 싱글 '토키 요 토마레(원제 時よ止まれ/Toki Yo Tomare)'는 톱 싱글 세일즈 92위로 순위를 기록하여 아일릿의 일본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로 아일릿은 종합 노래와 앨범 포인트를 합산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일릿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아티스트로, 최근의 차트 성과는 그들의 음악적 색깔이 일본 시장에서도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마그네틱'은 높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며 아일릿의 음악적 매력을 입증했다.
또한, 아일릿의 새로운 싱글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는 글로벌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곡은 1020 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곡으로 자리매김하며, 주요 숏폼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아일릿의 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로 인해 아일릿은 향후 더욱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