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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뉴욕에서 4년 만에 완전체 무대…비와 추위를 뚫고 글로벌 팬들과 만나다

BTS, 뉴욕에서 4년 만에 완전체 무대…비와 추위를 뚫고 글로벌 팬들과 만나다
방탄소년단이 뉴욕에서 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펼쳤다.
비와 추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열렬히 공연을 응원했다.
신곡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컴백을 알리며 서울 광화문에 이어 미국 뉴욕에서 귀환했다. 이들은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함께하는 무대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 공연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마련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Spotify X BTS: SWIMSIDE)'로, 오직 스트리밍 상위 1000명만 초청된 특별한 자리였다.

2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뉴욕 맨해튼의 피어 17 루프탑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새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앨범의 방향성을 직접 전달했다. 비와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곳곳에서 환호하며 이들의 공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무대에서 RM은 '함께'의 의미를 강조하며, 새로운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공유했다. 정국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What a beautiful ARMY”라고 외쳤고, 뷔는 팬들의 함성을 듣고 행복함을 표현했다. 신보 '아리랑'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뉴욕 공연은 그들의 음악적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 약 4년 만에 이뤄진 완전체 무대는, 늘 수만 명을 동원했던 대형 스타디움 공연과는 다른 친밀한 소규모 환경에서 진행되어 팬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혔다. 이 정서적 연결은 BTS가 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신곡 '아리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음악적 진화를 이어갔다. 특히, 신보의 타이틀곡 '스윔'이 스포티파이에서 3일 연속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들의 글로벌 팬덤의 강력함을 반영한다. 또한, 여러 수록곡들이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BTS의 팬들이 여전히 대규모로 그들의 음악을 지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이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조한 점은 음악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음악 외에도 함께 고난을 이겨내는 진정한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 사이에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