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아티스트의 중간 과정을 조명하며 특별함을 더한다.
영화는 27일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탄소년단의 4년 만의 완전체 복귀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BTS: THE RETURN)' 제작팀이 기존 음악 다큐멘터리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스크리닝 행사에는 바오 응우옌 감독과 제인 차 커틀러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BTS: 더 리턴'은 최정상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컴백 여정을 기록한 작품으로, 그들이 방영기 동안 겪었던 역사와 도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준비 과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제인 차 커틀러 프로듀서는 '기존 아티스트 다큐는 보통 시작이나 정점을 다루지만, 방탄소년단처럼 중간 과정을 다룬 것은 드물다'고 말하며, 다큐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김현정 VP는 '군 복무 후 재회한 멤버들의 고뇌와 창작 과정을 담으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오후 5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들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아티스트가 정점에 이르렀다가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감정을 전달하고, 그들이 이룬 성과와 그 과정을 함께 나누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또한, BTS의 음악 산업 내 위치와 그 신뢰성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목적도 엿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