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6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으로, 한국어 가사가 특징이다.
신곡 '아리랑'과 함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탄소년단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020년 11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미니 7집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이 스포티파이에서 3월 21일자 기준 10억 회의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전체 6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되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Dynamite', 'Butter', 'My Universe' 등 5곡이 각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특히 'Life Goes On'은 한국어 가사로 이루어진 곡으로, 이 성과가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 기록은 최근 발매된 신곡 '아리랑'의 흥행과 관련이 있다. '아리랑'의 모든 수록곡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 동시에 'Life Goes On'이 차트에 재진입하여 두 곡 모두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곡은 힘든 시기에 삶은 계속됨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념적인 성과를 이뤘다. 뮤직비디오는 정국의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10억 스트리밍 성과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여정을 기념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특히 'Life Goes On'은 팬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힘든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지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이러한 곡들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깊이 연결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삶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성과는 방탄소년단의 전반적인 세계 음악 산업 내 지배력과 함께 한국어 음악에 대한 글로벌 기여를 더욱 강화한다. 한국어로 노래하는 아이돌 그룹이 세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그들의 음악이 어떻게 인종, 문화 장벽을 초월해 가는지를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이 만들어낸 이문화적 다리들은 이제 더 이상 특정 집단의 것이 아니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발매된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도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은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의 혁신적 접근은 앞으로도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