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유대감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올렸다.
이번 공연은 그들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성을 지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광화문 공연을 마친 뒤, 팬들과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M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메시지를 남기며, '4년 간의 기다림 끝에 다시 모여 귀한 공간인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공연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오늘의 무대도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연 중 도로 통제 및 소음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도 사과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모두가 우리의 공연을 따뜻하게 받아들여준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항상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팬들에게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믿음과 기다림이 큰 힘이 되었다'며, 귀환의 순간을 특별하게 느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광화문 공연이 자신들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의 마음과 사랑이 모여 이루어진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저녁 8시에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은 2만 2000명의 관객을 포함해 총 10만 4000명의 인파가 모였으며, 방탄소년단은 20일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8곡의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1시간 동안 12곡의 무대로 팬들과 함께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공연은 단순한 귀환을 넘어선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은 그들의 활동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왔으며, 이번 광화문 무대는 그들의 유대감을 한층 더 끈끈하게 만들었다. 특히 COVID-19로 인한 장기적인 공연 중단 이후, 이번 무대는 팬들에게 안정감을 주며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였다.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스윔(SWIM)'을 포함한 새로운 곡들은 그들의 음악 세계가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며, 앞으로도 그들의 음악에서 기대할 수 있는 다양성을 확실히 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음악들은 방탄소년단의 팬 베이스가 더욱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광화문 주변의 시민들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무대였다.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한 결과물인 공연은 지역 사회의 소중함을 더욱 강조했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전달한 감사의 메시지는 이를 확인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