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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아리랑', 방시혁의 창의력이 빛나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방시혁의 창의력이 빛나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이 발매되며 방시혁 의장의 기획력이 주목받고 있다.
앨범 'No. 29'는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포함해 깊은 명상적 경험을 제공한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은 서울에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되면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독창적인 기획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으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어 그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특히 앨범의 'No. 29'라는 곡에는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가 담겨 있어 독특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의 발자취와 인간적인 고뇌를 조화롭게 연결하고 있으며, 고요한 명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획은 방시혁 의장이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의 역사적 가치를 인식한 후 멤버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이로 인해 'No. 29'는 앨범 전체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K-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작품이 되었다.

이번 앨범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확장함과 동시에 전통 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었다. 특히 'No. 29'라는 곡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종소리를 활용한 혁신적인 시도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접근은 방탄소년단의 역사적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듣는 이로 하여금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도록 이끌고 있다.
더불어 방시혁 의장의 프로듀싱 방식은 방탄소년단이 그 동안 쌓아온 팬덤의 글로벌한 지지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팬들은 이러한 독특한 시도를 통해 그들의 음악이 단순히 차트에서 벗어나, 문화적으로 깊이 있는 프로젝트임을 느낀다. 이러한 새로운 방향성은 K-팝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아리랑' 앨범 출시 후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는 팬들에게 직접적으로 그들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여정이 한층 풍성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