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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8년 만에 매출 1천억 달성…피원하모니·엔플라잉의 기여

FNC, 8년 만에 매출 1천억 달성…피원하모니·엔플라잉의 기여
FNC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매출 1,024억 원을 기록하며 1천억 원대를 회복했다.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의 성장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FNC는 음악과 드라마 제작의 동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코드: 173940)가 2025년 연결 기준으로 1,02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7년 이후 처음으로 1,000억 원대를 회복했다. 이 변화는 FNC의 핵심 사업 중심 재편의 효과로, 수익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FNC는 외식 및 특수 인쇄 등의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면서 본업에 집중하고, 음악과 드라마 제작, 배우 관리 등 핵심 영역에서 수익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등 고연차 그룹의 안정적인 활동과 더불어,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음악 사업의 수익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유식 FNC 대표는 음악 사업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앨범 판매량 및 공연 확대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드라마 제작 분야에서도 OTT 플랫폼을 향한 확장이 가시화되고 있어, FNC는 핵심 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음악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자체적인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나름대로의 특별한 음악적 매력을 결합해 성공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의 성장은 기존 팬층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팬들을 끌어들이고 있어, 이들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비핵심 사업의 정리 덕분에 FNC는 자원의 집중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음악 및 공연 부문에서의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드라마 제작 확장을 꾀하고 있는데, 이는 FNC의 수익 구조를 더욱 다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김유식 대표의 언급처럼, 음악과 드라마 모두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FNC의 전체적인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