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FaSHioN' 댄스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여러 스타들과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5월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을 발매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글로벌 팬덤으로 틱톡(TikTok)에서 1000만 팔로워를 넘어섰다. 3월 17일 오후 9시 30분에 이 기록이 세워졌으며, 이는 지난해 8월 계정을 만들고 7개월만의 성과로, 최근 5년간 데뷔한 K팝 남자 그룹 중 최초의 기록이다. 이들은 업로드한 비디오의 총 좋아요 수가 6억에 달할 정도로 놀라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월 인스타그램에서도 1000만 팔로워를 달성하여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코르티스는 개성 넘치는 숏폼 콘텐츠와 다양항 안무 챌린지로 Z세대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들이 데뷔 앨범의 수록곡 ‘FaSHioN’ 트로트 버전의 춤 영상이 틱톡에서 52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또 글로벌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블랙핑크의 제니가 코르티스의 영상에 참여한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여러 유명 인사들이 코르티스의 댄스 챌린지에 참가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3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패션 이벤트에 주 아티스트로 참여한 후 SNS 팔로워 수가 급증하며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K-팝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초청된 공연과 미국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공연으로 북미 팬층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을 발매할 예정이며, 4월 20일에는 타이틀곡을 선공개할 계획이다.
코르티스의 틱톡 1000만 팔로워 달성은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잘 보여줍니다. 이들이 적은 시간에 이룬 성과는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Z세대 팬들과의 깊은 소통 덕분입니다. CORTIS는 그들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로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음악적으로, CORTIS의 'FaSHioN'은 독특한 편곡과 창의적인 댄스가 결합된 곡입니다. 이번 트로트 버전을 통해 그들의 색깔이 더욱 넓어졌으며, 전통적인 장르와 현대적인 스타일을 접목함으로써 더 넓은 청중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그들의 음악적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CORTIS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촉매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 선수들과의 연계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물고, 더 많은 팬층을 형성하려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CORTIS의 행보는 앞으로도 흥미롭고 주목할 만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