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차트에서 193위를 기록하며 4세대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르세라핌은 일본의 서머 소닉 2026 음악 페스티벌에 첫 참가를 예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르세라핌(LE SSERAFIM)의 ‘스파게티(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20주 연속으로 올라가며 그들의 글로벌 파급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곡은 최신 차트에서 193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200개국 이상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특히, 2025년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스파게티’는 르세라핌이 떠오르는 아티스트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피처링하며 매력적인 랩을 선보인다. 발매된 지 약 5개월이 경과해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약 80만 회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강력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팀의 최단 시간 내에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르세라핌은 또한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의 ‘서머 소닉 2026’ 음악 페스티벌에 첫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도쿄의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이어서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 무대에 서게 된다.
르세라핌의 '스파게티'는 K-팝 생태계에서의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작품이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번 차트 등극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세계 각국에서 그들의 음악이 어떻게 자리를 잡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특히, 4세대 K-팝 걸그룹 중 가장 긴 차트인을 기록한 것은 그들의 음악과 컨셉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효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곡의 내용은 현대적인 감각을 지닌 젊은 세대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피처링은 곡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이와 같은 협업은 아티스트들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더 넓은 팬층으로 확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팬들에게는 이처럼 유명 아티스트와의 작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일본에서의 첫 페스티벌 출전은 르세라핌의 글로벌 여정을 더욱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들은 일본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이며, 국제적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K-팝의 위상을 갈고닦아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