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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베트남 호찌민서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백지영, 베트남 호찌민서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백지영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2500여 명의 팬과 함께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대표 곡들이 선보였으며, 송유빈과의 특별한 협연도 이루어졌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낸 그녀는 눈시울을 붉혔다.

가수 백지영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통해 약 2500명의 관객과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 행사는 지난 3월 7일 오후 6시, 호찌민 밀리터리존 7 실내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현장의 열기는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교민들은 오랜만에 한국 가수의 생생한 라이브를 경험하며 고향의 정취를 느끼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백지영은 대표적인 발라드 곡들인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그 여자', '그래 맞아', '잊지 말아요' 등을 선보이며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그녀의 에너지는 오랜 경력의 '원조 댄싱퀸' 다운 임팩트를 더했다. 공연 중에는 가수 송유빈이 '내 귀에 캔디' 무대에 동참하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백지영은 베트남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정성을 높였고,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백지영의 콘서트는 팬들과의 소통을 보다 심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베트남어로 인사를 건네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 백지영의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그녀의 공연은 단순한 음악적 경험을 넘어,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곡들을 소화하며 낯선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그녀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 것이다. 백지영의 나은 무대에 대한 열망은 음악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러한 다채로운 공연이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트라이어스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