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유튜브 채널 '슈퍼 아일릿'을 통해 공개되었다.
아일릿은 4월 30일 새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일릿이 올해 스무 살이 된 원희의 성인 선언을 반대하며 유쾌한 파티를 열었다.
아일릿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퍼 아일릿(SUPER ILLIT)’ 시즌3의 새로운 에피소드 ‘이원희 스무 살 반대 파티’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원희의 성년을 축하하기 위해 파티를 준비했지만, 그의 어린 모습을 사랑하는 멤버들은 이를 반대하는 뜻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원희는 유일한 10대 멤버 이로하와 함께 극적인 농담을 주고 받으며 분위기를 유상적으로 만들었고, 불합격된 성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멤버들은 생기 넘치는 계약서까지 작성했다. 이들은 ‘말랑말랑한 볼살 유지하기’ 등 귀여운 조항들을 담아 원희가 아일릿의 막내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게임이 시작되면서 파티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원희 볼살 절대 지켜’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제작진이 초를 훔쳐가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멤버들이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원희의 성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아일릿은 무사히 촛불을 켰다.
‘슈퍼 아일릿’은 아일릿의 노력과 도전을 담고 있는 콘텐츠로, 매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1020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를 끝으로 시즌3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일릿은 4월 30일 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와 타이틀곡 ‘이츠 미(It’s Me)’로 컴백할 계획이다.
아일릿의 최근 에피소드는 원희의 성인 선언을 유머러스하게 다루며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이는 멤버들간의 유대감을 강조하며, 팬들에게는 이들이 단순한 아티스트가 아닌 친근한 스타일의 아이돌임을 각인시킨다.
특히 '막내'라는 역할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아일릿의 그룹 내역을 보여준다. 팬들은 아일릿이 청춘의 감성을 대변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이런 방식의 콘텐츠 제작은 아일릿이 그들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젊은층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시도로 풀이된다. 다채로운 재능과 개성이 담긴 '슈퍼 아일릿'은 그들의 같은 세대 팬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