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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눈물의 마지막 무대... 찬란한 이별의 순간

제로베이스원, 눈물의 마지막 무대... 찬란한 이별의 순간
제로베이스원은 마지막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감동적인 이별을 맞이했다.
각 멤버는 진솔한 감정을 표현하며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들의 활동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완전체 콘서트가 감동적인 이별을 맞이하며 개최됐다. 15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앤나우 앙코르'는 약 15만 명의 팬들을 모은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연 타이틀처럼, 이 콘서트는 아홉 멤버가 이뤄낸 지난 2년 6개월의 여정을 되짚어보고, 팬들과 함께한 감동적인 기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제로베이스원이 9인조로서 마지막 활동을 장식하는 무대였다. 2023년 Mnet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이 그룹은 활동을 마무리하였고, 특별히 2개월간의 추가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마지막 순간을 공유했다. 공연 후반부에서는 멤버들과 팬들이 눈물로 가득한 이별을 맞이했으며, 장하오는 "이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진 기분이 들어 무섭다"고 전했다. 한유진은 "오늘이 제로즈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는 멤버들이 하나씩 퇴장하는 장면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과거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를 연상시키며, 팬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팬들은 이 연출이 슬픔을 자극한다고 지적했지만, 이는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특별한 이별을 구현한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제로베이스원이 남긴 빈자리는 아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이번 제로베이스원의 마지막 콘서트는 다양한 감정과 함께 그들의 화려한 여정을 마무리짓는 자리였다. 팬들과의 상호작용은 더욱 뜨거워졌고,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러한 순간은 단순한 이별이 아닌,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형태로 다가왔다.

그들의 음악은 컨셉과 스타일의 다양성으로 주목받으며,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를 넘는 창의력을 보여주었다. 제로베이스원은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하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는 그들의 패션과 무대 연출에서도 드러나며, 팬덤의 충성심을 더욱 확대시켰다.

마지막으로, 제로베이스원의 이별 방식은 단순히 슬픔을 동반하는 것이 아닌,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순간으로 인식되었다. 이는 시한부 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며, 앞으로의 각 멤버의 개인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웨이크원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