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20대 초입의 감정을 담아내며 새로운 시작을 노래한다.
이들은 올해 4월 6일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킥플립이 신곡으로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새벽,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6일 발매될 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의 첫 번째 선공개 곡 '트웬티(Twenty)'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의 시작은 파도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푸른 바다의 풍경으로, 20대에 접어든 멤버들이 삶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순간을 포착한 듯한 느낌을 준다. '트웬티, 아임 트웬티, 아임 파인'이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청춘의 설렘을 더욱 부각시킨다.
신곡 '트웬티'는 멤버 동현이 참여해 작곡한 곡으로, 빠른 템포와 함께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아쉬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섬세한 노랫말이 매력적이다. 킥플립은 이번 곡을 통해 20대 초입에서의 시작과 성장 이야기를 날카롭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5년 1월 20일,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Flip it, Kick it!)'으로 음악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킥플립은 지상파 음악방송 1위와 신인상 수상을 비롯해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이들은 지난 1주년 기념으로 발표한 디지털 싱글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From KickFlip, To WeFlip)'과 함께, 12회의 전국 투어 공연을 마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트웬티'는 9일 저녁 6시부터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킥플립의 신곡 '트웬티'는 청춘의 감성을 탁월하게 전달하며, 이들의 정체성을 다시금 각인시키고 있다. 특히 동현이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첫사랑과 성장이라는 주제를 통해 20대의 시작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빠르게 이어지는 비트와 함께 피어나는 선율은 그들의 젊음과 생동감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해온 아티스트로, 신인상을 비롯한 여러 성과를 통해 그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발전을 이뤄내며 온전히 자신들만의 색깔을 확립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트웬티'는 그런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그들의 여정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신곡의 발매는 젊은 세대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킥플립은 그들의 음악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의 행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