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학교 '우정고'를 배경으로 한 팬미팅은 서울, 일본, 방콕에서 진행된다.
팬들의 지지에 힘입어 추가 공연도 계획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SM의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첫 팬미팅 'Reply High School' Fan Meeting Tour - Graduation Trip in SEOUL'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7만 4천여 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정식 데뷔 전인 연습생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이로운 기록으로, SMTR25의 빠르게 성장하는 팬덤을 확인할 수 있다. SMTR25는 팬들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5월 1일 추가 공연을 결정하였으며, 해당 예매는 3월 11일 오후 8시에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팬미팅은 SMTR25 멤버들이 '우정고'라는 가상의 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졸업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꾸며지며, 5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와 5월 30일 방콕에서도 이어진다.
SMTR25가 보여준 이번 팬미팅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그들의 대중적 매력과 확고한 팬층 형성을 드러낸다.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많은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각적인 콘텐츠와 독창적인 콘셉트에 있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K-컬처를 체험하는 독특한 설정은 팬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통해 각 멤버들이 개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팬미팅에서 멤버들이 보여줄 졸업 여행 이야기는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SMTR25는 단순한 연습생이 아닌, 팬과의 깊은 유대감이 통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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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