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의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가 공개된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이비돈크라이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정식 컴백의 서막을 장식한다. 이들은 11일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AFTER CRY)’의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특히 영화 같은 트레일러는 다양한 이야기와 무한한 가능성을 암시하며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넌 내게서 뭐가 보여?”라는 문구는 향후 전개될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는 요소다.
트랙리스트 스포일러에서는 키치한 캡슐 토이 머신을 통해 세련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 공감각적 효과음을 더했으며, 3번 트랙 ‘셰이프시프터’를 강조하고 있다. 프로모션 일정에 따르면 3일 오프닝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11일 오후 6시에는 ‘셰이프시프터’가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베이비돈크라이의 새로운 3부작 프로젝트의 서막으로, 이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이번 컴백은 그들의 시각적 세계관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트레일러의 영화적인 현상은 단순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그들의 음악적 진화에 대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각기 다른 여정을 담고 있는 이번 3부작 프로젝트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셰이프시프터'라는 곡명은 변화와 변환을 제안하며, 그룹이 음악적 스타일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이들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팬들을 매료시켜왔고, 이번에 선보일 곡에서 어떤 새로운 요소가 추가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프로모션 전략 역시 주목할 점이다. 과거의 성공을 통해 쌓아온 팬층은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음악 산업에서 그들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