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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다니엘 흔적 지우기 본격화

어도어, 다니엘 흔적 지우기 본격화
어도어가 다니엘 퇴출 후 흔적 정리에 나섰다.
팬 플랫폼 포닝은 과거 대화 내역 삭제를 통보했다.
이번 조치는 남은 멤버 활동 지원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3월 3일, 어도어가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팬 전용 플랫폼 포닝은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서비스 정비의 일환으로 다니엘과 관련된 콘텐츠 일부를 종료한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다니엘이 팬들과 나눈 대화 기록은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삭제되게 된다. 포닝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서로 쌓아온 소중한 추억을 존중하지만, 서비스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기에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후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서비스 정비는 불필요한 논란을 정리하고 남은 멤버들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어도어가 남은 멤버들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 다니엘이 퇴출된 이후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신중히 조절함으로써 어도어는 논란을 최소화하고 남은 멤버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콘텐츠의 재정비는 팬덤의 지속적인 지지를 받기 위한 중요한 관점이다. 아티스트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정은 어도어의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