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에서는 서울을 포함한 5개 도시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비투비의 이민혁이 첫 유럽 투어를 마치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8일 런던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으로,
'2026 이민혁(허타) 유럽 투어 '훅 - 후 : 킹'이 성료되었다. 이번 투어는 그의 2022년 앨범 '붐(BOOM)' 이후 약 3년 만의 독립적인 콘서트로,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방콕을 거쳐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했다. 각 도시에서 그는 타이틀곡 '보하라(Bora)'를 포함한 EP 앨범의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으며, 팬들과의 소통 또한 빼놓지 않았다.
특히 이민혁은 유럽 투어 동안 파리와 베를린에서는 '낙화(落花)'를 특별히 공연하면서 현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투어에 포함된 다양한 세트리스트에는 숀 멘데스의 '트리트 유어 베터(Treat You Better)' 커버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됐다. 이민혁은 무대 위에서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따뜻한 소통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각각의 도시에서 현지 언어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민혁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그는 이번 유럽 투어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저를 지지해 주는 팬들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고, 이후 다시 유럽을 찾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민혁의 유럽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각 도시에서 준비한 현지 언어 인사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그가 얼마나 팬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지를 보여준다. 이와 같은 소통 방식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포지셔닝에 큰 도움이 된다.
그의 공연 레퍼토리에는 최근 앨범 '훅(HOOK)'의 다양한 곡 외에도 비투비의 히트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범위를 넓혀준다. 특히, '낙화' 같은 한정된 곡을 특별히 선보이는 전략은 팬들에게 더욱 소중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선택은 그가 예술가로서의 깊이를 더하고 있음이 반영된다.
마지막으로 이민혁은 유럽 투어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며, 장기적으로 비투비의 글로벌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을 지지해 준 이들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비투비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