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솔로 앨범 '언폴드' 수록곡을 포함하여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팬들과의 특별한 감정 교류를 통해 더욱 깊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비투비(BTOB)의 서은광이 지난 27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에서 첫 단독 콘서트 ‘마이 페이지(My Page)’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공연은 그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5년 5개월 만의 무대이며, 타이베이를 방문한 최초의 단독 공연이었다. 서은광은 공연 중 팬들에게 '비투비 공연과는 다른 긴장감이 있다'고 전하며, 그들을 위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서은광은 타이틀곡 ‘그레이티스트 모먼트(Greatest Moment)’ 등 총 9곡을 선보이며 솔로 첫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의 전곡을 담아냈다. 이 곡들은 그가 진정한 음악적 표현을 통해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비투비의 히트곡 ‘너 없인 안 된다’도 공연 목록에 올라, 서은광의 개성 있는 재해석이 팬들을 열광시켰다.
현지 팬들과 함께한 ‘마이 페이지’의 성황 속에서, 서은광은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를 통해 첫 해외 솔로 콘서트에 대한 긴장감과 행복감을 표현했다. 그는 ‘우리 타이베이 멜로디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은광의 첫 솔로 콘서트는 그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타이베이에서의 공연은 비투비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과 더 깊은 연결을 가능하게 했으며, 그가 오랜 시간 지켜온 보컬리스트로서의 지위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그가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의 폭을 보다 넓히는 데 기여했다.
그의 솔로 앨범 '언폴드'는 서은광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려는 진정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각 곡에서의 감정선은 그의 독창적인 보이스와 결합되어 강한 감동을 자아내며, 이는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가깝게 했다. 서은광의 솔로 활동은 그가 더욱 성숙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타이베이 콘서트에서는 서은광이 비투비의 기존 히트곡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팬들에게 친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제공했다. 이는 팬들에게 그와의 유대감을 더욱 뛰어오르게 하며, 그의 음악적 다양성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지금까지의 활동을 통해, 서은광은 단순한 보컬리스트를 넘어 독창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비투비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