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수상은 그의 음악적 여정을 더욱 뜻깊게 한다.
오는 4월 4일,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2'의 진욱이 '핫클립 스타'로 선정됐다. 지난 2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진욱은 '핫클립 스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그간의 음악적 노력과 팬들의 지지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해석된다.
진욱은 소속사를 통해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을 느낀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2023년 방송된 TV조선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진욱은 탁월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종 TOP7에 진입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확실히 증명하며, 작년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공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 첫 정규 앨범 발매로 음악적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오는 4월 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진욱 콘서트 '드림(DREAM)''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진욱의 '핫클립 스타상' 수상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그의 음악 경력에 대한 의미 있는 증명이다. 진욱은 ‘미스터트롯2’에서 뛰어난 목소리와 감정 표현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아름다운 음색은 장르의 한계를 넘어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가능하게 한다.
팬들과의 긴밀한 유대는 이번 수상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그의 소속사에서 전한 감사의 말에서는 팬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다. 진욱은 팬들 덕분에 음악적 여정을 더욱 풍성히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들과 함께 만들어갈 음악을 소중히 할 예정이다.
그의 단독 콘서트 및 정규 앨범 발매 또한 의미가 깊다. 이는 진욱이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 아니라, 음악적 독립성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