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인기 차트를 석권하며 음악적 영향력을 확장하는 중이다.
퍼포먼스와 예능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들은 하우스 장르로 데뷔 1년 만에 성과를 이뤄냈다. 20일 발표된 신곡 '루드!(RUDE!)'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신나는 신스 사운드가 더해진 하우스 기반 댄스곡으로, 자유로운 반항을 담은 가사가 돋보인다.
'루드!'는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뮤직 한국 TOP100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뮤직비디오가 오픈 6일 만에 448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하우스 기반 곡 '포커스(FOCUS)'에 이어 '루드!' 또한 하츠투하츠에 적합한 장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하우스는 1980년대 초반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전자 댄스 음악(EDM) 장르로, 일정한 킥 드럼 비트가 특징이다. 하츠투하츠의 보컬과 조화를 이루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 '포커스'는 절제된 칼군무가 강조되었으며, '루드!'에서는 자유분방한 동작으로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6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예능적 매력도 선보였다. 하츠투하츠는 3월과 4월 북미와 인도네시아에서 팬 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최근 신곡 '루드!'로 하우스 장르의 영향력을 명확히 입증했다. 이들은 귀여운 반항을 표현하며 리스너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고, 이러한 음악적 선택은 현재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하우스 장르의 부흥을 잘 반영한다. '루드!'는 하우스 특유의 경쾌한 비트와 함께 세련된 멜로디로 대중을 사로잡았으며, 이는 그들의 이전 곡 '포커스'와 조화를 이루어 그룹의 정체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재정의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자신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강력한 무대 퍼포먼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다인원 칼군무로 이루어진 ‘포커스’의 절제된 작품과 '루드!'의 자유로운 움직임은 그들만의 독특한 색깔을 부각시켰고, 이는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우스 장르는 이러한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대표하는 만큼, 하츠투하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하츠투하츠의 예능적 매력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로서의 활약을 통해 이들은 음악 외적인 면에서도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그들의 장기적인 비전이 단순히 음악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다재다능한 면모는 그들이 전천후 아티스트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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