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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해원, 생일날 레이저 공격에 분노

엔믹스 해원, 생일날 레이저 공격에 분노
엔믹스 해원이 생일 라이브 중 레이저 테러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 사건은 팬과 아티스트 간의 경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엔믹스는 26일 신곡 '틱틱'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엔믹스의 해원이 칠레에서 생일을 맞아 진행한 라이브 방송 중 예상치 못한 레이저 공격을 당해 충격을 받았다. 지난 24일 칠레 비냐 델 마르의 숙소에서 열린 이 생일 라이브에서, 해원은 창밖에서 쏘인 초록색 레이저 빛이 자신의 얼굴에 비치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되었다. 당황한 해원은 "지금 뭐 하는 거냐"라며 분노를 표출했으며, 갈비살에 비치는 레이저 때문에 상당한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 일은 즉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졌고, 많은 팬들이 레이저 테러에 대해 강한 비판과 함께 해원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26일 신곡 '틱틱'을 발매하며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신곡은 그룹의 창의성과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으며, 해원 자신의 생일 이벤트와 함께 팬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생일 축하 자리를 망친 것이 아닌,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해원의 분노는 단순히 레이저 공격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안전과 존중이 결여된 행동에 대한 깊은 실망을 드러낸 것이다. 현재 K-pop 아이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그들의 사생활이 위협받을 정도로 지나친 행동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사건은 아티스트들이 직면하는 스트레스를 더욱 부각시키며, 팬덤 문화의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데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게다가, 엔믹스의 신곡 '틱틱' 발매는 그들의 혁신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포인트다. 이번 사건과는 별개로, 신곡은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음악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시도는 K-pop의 성격과도 잘 맞아 떨어지며,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팬들이 해원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은 엔믹스라는 그룹이 팬들과의 신뢰를 쌓아왔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경과 속에서, 팬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해원의 의지가 앞으로 더 나은 공연과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으로 믿어진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