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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한컴타자 게임을 통해 새로운 곡 공개

코르티스, 한컴타자 게임을 통해 새로운 곡 공개
코르티스가 한컴타자를 통해 신곡 ‘YOUNGCREATORCREW’의 가사를 공개했다.
이 곡은 코르티스의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코르티스는 최근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들은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의 가사를 26일 한글과컴퓨터의 타자 연습 플랫폼인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과 온라인 필사 코너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정식 발표되지 않은 곡의 가사를 이색적인 형식으로 선보인 것은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코르티스를 기다리는 팬덤 ‘코어’(COER)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자 연습이 생소한 Z세대와 알파세대에게는 새로운 체험을, 산성비 게임이 친숙한 세대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3월에는 ‘한컴타자’와의 또 다른 협업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YOUNGCREATORCREW’는 코르티스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곡으로,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자기소개와 동시에 정체성을 가지고 싶지 않은 모순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멤버들이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하여 자신들만의 길을 걷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이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코르티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서 ‘YOUNGCREATORCREW’를 깜짝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 10일 만에 틱톡(TikTok)에서 음원 일부와 안무를 활용한 영상이 1만 건 이상 올라오는 등 반응이 뜨겁다.

한편,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최신 주간 앨범 차트에서 누적 판매량 192만 장을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로 다가서고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 6개월 만에 1000만 팔로워를 기록하며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세웠다.

코르티스의 이번 가사 공개는 단순히 음악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서, 전통적인 방법 대신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선택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팬들과의 소통 방식에서도 과거의 회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밀레니얼과 Z세대를 아우르는 참신한 방법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실험적인 시도가 음악 산업 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YOUNGCREATORCREW’라는 곡은 코르티스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곡은 자신을 정의하기 어려운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다루며, 특히 젊은 아티스트들이 겪는 내적 갈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는 젊은 세대 팬들에게 높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요소로, 코르티스의 메시지를 더욱 강화시킨다.

또한, 코르티스의 최근 성공은 그들의 음악과 캐릭터가 글로벌 팬덤에게 강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활동 증가와 높은 판매량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그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향후 더 많은 국제적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