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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엔터테인먼트, 8년 만에 매출 1000억 원 돌파하며 흑자 기조 지속

FNC 엔터테인먼트, 8년 만에 매출 1000억 원 돌파하며 흑자 기조 지속
FNC 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2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이 161억 원 증가하여 8년 만에 1,000억 원을 초과한 결과입니다.
김유식 대표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성장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연결기준으로 2025년 매출 1,024억 원을 달성하고, 영업손실을 2억 원으로 기록했음을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61억 원 증가한 수치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1,000억 원을 초과한 결과다. 이러한 성장은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0억 원 개선되며 수익성 또한 강화된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4분기 동안 연결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 원, 9억 원에 달하며, 2분기와 3분기에 이어 연속적인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2022년 이후 매년 30~50억 원씩 개선되고 있다.

비록 당기순손실은 증가했으나,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로, 실제 현금 유출은 없으며 회계적 처리에 불과하다. 김유식 대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하며, 음악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드라마 제작 사업에서도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FNC 엔터테인먼트의 최근 성장은 음악 및 드라마 산업에서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관련이 깊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성과와 글로벌 팬층의 확장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팬덤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FNC는 이러한 흐름을 잘 활용해 아티스트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의 선택과 집중 전략은 FNC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드라마와 음악 프로젝트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은 FNC의 음악 사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성장은 기업의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유식 대표가 언급한 것처럼, 앞으로 FNC는 기존 아티스트들의 성장은 물론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는 향후 FNC의 성장이 지속될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