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각자의 음악적 목표와 영감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3월 3일 선공개곡과 3월 11일 미니 1집을 발매하며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를 앞두고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목표를 내비쳤다. 26일 서울시 강서구의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열린 데뷔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영감을 공유하며 예비 팬들에게 다가갔다.
정지섭은 팝 펑크 장르에 대한 남다른 열망을 드러내며 "머신 건 켈리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고, 그는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록 사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빈박은 파란노을과 같은 아티스트처럼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표현하며, 우주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조주연은 선배 우즈에 대한 깊은 팬심을 드러내며 그의 음악 스타일과 가창력에 대한 존경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을 좋아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꿈꾸고 있음을 밝혔다. 보이드(V01D)는 오는 3월 3일 선공개곡을 발표하며, 3월 11일에는 미니 1집으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보이드(V01D)는 팝 펑크적인 요소를 록 사운드에 통합하려는 의지를 드러내며, 이는 청중들에게 즉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음악적 접근법으로 보여진다. 특히, 정지섭의 언급은 머신 건 켈리와 같은 아티스트로부터의 영감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신생 밴드가 음악적 차별성을 갖기 위한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각 멤버들의 롤모델에 대한 존경 표현은 그들의 음악적 비전과 목표가 단순한 상업적 성공을 넘어서는 것을 보여준다. 케빈박의 언급은 혼자서 모든 것을 프로듀싱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며, 이는 현재의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적이고도 독창적인 접근은 보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반면, 조주연이 전하는 우즈와의 협업 욕구는 팬들에게 감정적으로 깊이 다가갈 수 있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이는 보이드의 팬덤을 구축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향후 이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IX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