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싱글은 9일 저녁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성은의 첫 리메이크 싱글로 겨울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유성은이 90년대의 클래식 명곡 '아름다운 이별'을 현대적 R&B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유성은은 9일 저녁 6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건모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이 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이별'은 김건모의 정규 3집 '김건모 3'에 수록된 곡으로, 발매 당시 가요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명작이다. 원곡은 붙잡고 싶지만 보내야 하는 복잡한 감정을 절제된 멜로디로 표현하며, 90년대 발라드의 상징이 되었다. 유성은은 이번 리메이크에서 원곡의 서정성과 감성을 현대적인 해석으로 풀어내고, 감정의 깊이를 확장하는 현악 앙상블을 추가하여 이별의 슬픔 속에서도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고자 한다. 아울러 유성은은 2012년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참여를 통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비 오케이(Be OK)', '낫띵(Nothing Feat. 문별 of 마마무)', '힐링(Healing)' 등의 히트곡으로 만족스러운 음악적 성과를 거둬 명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은 제이지스타와의 전속 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작업으로, 겨울 감성을 자아내는 새로운 발라드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유성은이 원곡의 감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포착하는 가운데, R&B 특유의 그루비한 요소를 결합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고 있다. 고전적인 발라드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유성은의 능력은 그녀의 역량을 더욱 부각시키며, 감정의 깊이를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키가 될 것이다. 이 곡은 타인과의 이별이라는 보편적인 경험과 그에 수반되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면서도, 동시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오늘날의 청중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제이지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