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는 4월 16일부터 19일간 진행되며, 티켓은 26일 오후 4시에 예매 가능하다.
이적과 김진표는 각각 SNS를 통해 팬들과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이적과 김진표로 구성된 남성듀오 패닉이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6 패닉 콘서트'의 티켓은 26일 오후 4시에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적은 SNS를 통해 20년 만의 공연에 대한 기쁨을 전하며 팬들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콘서트는 패닉에게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20년 동안 이어진 이들의 음악 여정은 한국 대중 음악의 풍경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팬들은 두 아티스트가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을 기대하며, 그들의 과거 히트곡들이 어떻게 새롭게 재조명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다.
이적과 김진표는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협업은 언제나 특별한 화음을 만들어냈다. 패닉의 음악은 실험적이고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에게 강한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들의 초기 곡들과 최신 음원들이 어떻게 어우러질지 주목해야 한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과의 소통을 새롭게 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SNS를 통한 이적과 김진표의 소감은 그들의 변함없는 팬 사랑을 보여준다. 과거의 추억을 회귀하며, 새로운 음악적 순간을 창조하는 이번 콘서트는 그들의 경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