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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에서 3년 연속 대중 작사·작곡 부문 수상

범주,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에서 3년 연속 대중 작사·작곡 부문 수상
범주가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에서 대중 작사·작곡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K-팝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세븐틴의 히트곡들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시하 신임 회장은 창작자 보호와 음악 산업 발전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는 최근 열린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범주(BUMZU)가 대중 작사·작곡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상식은 음악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창작자들의 노력을 기리는 자리로, 저작권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은 이들에게 수여된다.

특히 범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대중 작사·작곡 분야의 대상을 거머쥐며 그 창작 역량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등록된 약 350개의 저작물 중, ‘손오공’,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아주 NICE’는 세븐틴의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범주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만들었다.

대중 편곡 부문에서는 작곡가 홍지상이 새로운 수상자로 등장했다. JYP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다수의 인기곡을 만들어낸 그는 데이식스의 차트 역주행 곡들로 첫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동요 부문에서는 안중현 작가가 수상하였으며, 국악 분야에서는 한태수가 두 번째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정풍송 작가는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범주(BUMZU)가 3년 연속 KOMCA 저작권대상에서 대중 작사·작곡 부문을 수상한 것은 그가 K-팝 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잘 보여준다. 그의 작품들은 곡뿐만 아니라 음악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세븐틴의 히트곡들은 국제적인 인지도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K-팝의 강한 입지를 드러내는 결과이다.

작품의 다양성과 독창성은 그가 작사 및 작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는 이유 중 하나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그의 능력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차별화시키고, 그들의 결과물에도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점은 K-팝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시상식은 한국 음악 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음저협의 새로운 회장 이시하는 창작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다짐을 표명하며, 향후 변화하는 음악 환경에 대응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K-팝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방향성으로 작용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