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창작자 중심의 협회로의 전환과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음악 작가의 소득 증대와 AI 정산 구조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2026년 2월 2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시하가 향후 4년간의 운영 목표를 선언하였다. 그는 협회의 중심이 창작자로 전환될 것임을 강하게 시사하며, 4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징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한국 음악 작가들의 실질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여, 작가들의 삶의 질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둘째, AI와의 상생을 통해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여 두 분야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 해외 저작권료의 2배 확대를 목표로 글로벌 징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권리 보호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감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재설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의 포부는 세대 교체를 요구하는 회원들의 목소리와도 일치한다.
이시하 회장의 포부는 음악 창작자들의 권익 향상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을 반영한다. 작가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는 단순히 수치의 증가를 넘어, 그들의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AI와의 상생 모델 구축은 현대 음악 산업의 변화를 볼 때 무시할 수 없는 전략이며, 적절한 보상 체계의 재정비는 더 많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이뤄진다면, 한국 음악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