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과 허각 등 여러 아티스트가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진성은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가오는 활동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먼데이 키즈(이진성)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기념하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2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주년 앙코르 콘서트 '먼키의 발자국'을 열고, 무려 4시간의 공연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본 기념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성원 덕분에 다시 기획되었으며, 20년 동안의 음악 여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세트리스트와 깊은 감성이 담긴 라이브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에서 팬들은 대표곡을 함께 부르며 잊지 못할 추억을 형성했고,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환호는 그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이진성은 이 공연을 통해 20년간 '먼데이 키즈'라는 이름을 지켜온 그의 노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증명했다. 공연에는 SG워너비의 김용준, 허각, V.O.S, 포스트맨 성태, 김나영, 스페셜 게스트 임한별이 함께하며 무대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동방신기의 ‘Hug’와 ‘주문’을 매시업한 스페셜 무대도 선보이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사고 없이 공연의 끝자락에 이진성은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뜻깊은 마무리를 지었다.
먼데이 키즈의 앙코르 콘서트는 단순한 기념 공연이 아니라 20년의 음악적 성취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그의 음악은 시대를 초월한 감성과 깊이를 가진 만큼, 팬들과의 뜨거운 호흡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이진성의 음악적 진정성이 관객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이는 앞으로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중 손님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이 공연의 특별함을 더했다. SG워너비 김용준과 허각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각자 독특한 스타일로 무대를 새롭게 꾸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협업은 K-POP 생태계 내에서 서로 다른 아티스트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앞으로 음악 산업에 긍정적인 그래프를 그릴 수 있게 할 것이다.
특히 'Hug'와 'Mirotic'의 매시업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 새롭고 창의적인 해석을 보여주었다. 이는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시도로, 먼데이 키즈의 음악적 지속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먼데이 키즈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