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은 첫 주에 3위를 기록하며 최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그들의 위상을 입증했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18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3위를 기록하며 미국 내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한 데 이어, 2주 연속으로 상위권에 머물면서 팬들의 지속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세부 차트에서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와 '핫 댄스/팝 송즈' 11위에 오르며 오랜 시간 동안 힘을 발휘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 상위권에 진입함으로써 6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TOP 3'에 올려놓고, 'TOP 10'에는 총 8개의 앨범이 포함되는 특별한 기록을 세웠다. 일본 오리콘과 영국 오피셜 차트 등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음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아시아 여러 도시에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이티즈의 지속적인 성공은 단순히 차트 순위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글로벌 팬층을 확장하며, 여러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 '골든 아워: 파트 4'는 그들의 음악적 다양함을 다시금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에이티즈의 독창적인 색깔을 잘 담아내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에이티즈는 씬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통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이는 K팝의 글로벌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은 매 앨범마다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빌보드 200'과 같은 영향력 있는 차트에서의 성과는 그들의 음악적 목표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팬덤의 힘은 특히 에이티즈의 성공 스토리에서 두드러진다. 그들은 단순히 팬들과의 관계에서 음악적 취향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ATEEZ의 팬들은 '아미', '엠비제이' 등 다양한 팬덤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에이티즈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런 팬들은 투어와 기타 활동에서 에이티즈의 성과에 기여하며, 그들의 노력이 차트 성과와도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티즈의 글로벌적인 성공은 K팝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은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연이어 성과를 올리며, 현대 음악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ATEEZ는 그들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처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중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