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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NBA 올스타 무대 이후 빌보드 차트 역주행!

코르티스, NBA 올스타 무대 이후 빌보드 차트 역주행!
코르티스가 빌보드 차트에서 5위로 재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NBA 올스타 주간 공연이 그들의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오는 4월,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다시 한 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월 24일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차트에서 5위에 다시 올라섰으며, 24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에서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 부문에서 각각 24위, 33위로 돌아오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성과는 그들이 북미에서의 활발한 활동 덕분으로 해석된다.

코르티스는 최근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협회(NBA)의 올스타 주간 주요 이벤트에 등장했다. 이들은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인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사로잡았다. 또한, 다가오는 할리우드 영화 ‘고트(GOAT)’의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에 참여하면서 인지도도 높아졌다. 이 영화는 개봉 2주차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음악적으로도 코르티스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강력하다. 최근 스포티파이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이 발표한 7곡의 누적 재생 수가 4억 회를 넘었으며, 현재의 월별 리스너 수는 770만 명 이상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새로운 컴백 준비를 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르티스의 최근 벽두 빌보드 차트 역주행은 그들이 북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는 증표이기도 하다. 그들의 음악 스타일은 K-팝의 전통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미국의 대중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 글로벌 팬층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올스타 주간이라는 큰 무대에서의 공연을 통해 K-팝이 미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특히, '고트'의 OST 참여는 코르티스의 음악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차트 성과를 넘어, 영화와 대중문화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시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많은 팬들이 이들의 음악을 영화와 함께 기억하게 만들며, 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

향후 코르티스의 4월 컴백도 팬들 사이에서 설레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앨범을 통해 그들이 보여줄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성장은 물론,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들은 팬들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