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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프로듀싱 밴드' 드래곤포니, EP '런런런' 트랙리스트 공개

'셀프 프로듀싱 밴드' 드래곤포니, EP '런런런' 트랙리스트 공개
드래곤포니가 새 EP '런런런'의 트랙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한 총 5곡으로 구성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3월 10일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드래곤포니가 전원 참여한 새 EP로 음악적 진전을 예고하고 있다. 23일, 이들은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런런런'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게시된 이미지는 육상 트랙 위에 서 있는 네 멤버의 모습으로, 단호한 표정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공개된 곡 목록에 따르면, '런런런'에는 타이틀 송인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하여 '손금', '좀비(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올 송스 리튼 바이 드래곤포니'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은 앨범의 모든 곡을 스스로 작사하고 작곡하여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드래곤포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더욱 심화시킬 전망이다. 드래곤포니의 새로운 EP '런런런'은 지난해 7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리스너들에게 '러닝 메이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런런런'은 3월 10일 오후 6시부터 다양한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드래곤포니는 독립적인 음악 제작 방식으로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EP '런런런'에서 그들은 모든 곡을 직접 작사하고 작곡하면서 자신들의 창작 능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이는 그들이 단순한 밴드를 넘어서는 존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팬들에게는 그들의 성장 과정을 음악으로 공유하며,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드래곤포니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듣는 모든 이들과 연결될 수 있는 다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춘의 불완전함을 주제로 한 그들의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EP는 드래곤포니의 정체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드래곤포니가 결성된 이후 그들의 음악적 경향은 항상 독창성과 실험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왔다. 그들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은 그들이 어떤 스타일로 이번 EP를 선보일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그들의 자유로운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음악을 통해 직접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과의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적으로 볼 때, 드래곤포니의 이러한 '셀프 프로듀싱' 방식은 최근 아티스트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변한다. 많은 신인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악을 직접 제작하는 경향을 부각시키며, 이는 음악 시장에서 이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드래곤포니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신들을 더욱 다른 아티스트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테나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