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달마시안 사이먼과 함께 경찰에 붙잡혔으며, 사건의 진위는 확인 중이다.
이번 사건은 한국 연예계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챈슬러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23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챈슬러는 나고야시의 한 호텔에서 코카인과 대마 등을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일본 경찰은 그룹 달마시안의 사이먼과 그의 소속 회사 직원 두 명도 함께 체포했다.
챈슬러는 사이먼이 운영하는 기획사 XGALX의 소속 아티스트로, 최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2년 3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맞이한 딸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있다.
사이먼은 2012년 달마시안에 합류하여 2013년 팀 해체 후 프로듀서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XGALX를 설립한 후 7인조 걸그룹 XG의 데뷔를 이끌었다. 관련 사건에 대한 추가 확인과 입장은 아직 없지만, 관계자들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챈슬러의 체포는 한국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음악적 재능과 최근 활동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아왔지만, 이번 사건은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팬들과 대중은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연예계에서의 마약 문제는 여전히 민감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이먼과의 연결이 부각되면서, 달마시안이라는 그룹의 해체 후 각자가 걸어온 길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사이먼은 그룹 해체 이후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며, 이번 사건에서의 동반 체포는 그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마약 소지 사건은 한국 사회 전반에서도 끊임없이 화두가 되고 있다. 연예인들의 책임과 사회적 영향력이 클 것으로 간주되므로, 이번 사건이 향후 연예계에서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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