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재 걸그룹 엑스지의 레이블 CEO로 활동 중이다.
이번 사건은 XG의 향후 월드투어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보이그룹 달마시안의 멤버이자 일본 걸그룹 엑스지(XG)의 레이블 CEO인 사이먼(SIMON, 본명 준호)이 일본에서 긴급 체포된 사실이 전해졌다. 23일, 일본 교도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이먼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그가 아이치의 호텔에서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정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된 인원 중에는 에이벡스 소속 직원 2명과 XG 음악 프로듀서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일본 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향후 XG의 월드투어 일정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하고 있다.
사이먼은 2010년 달마시안으로 음악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2013년에 팀이 해체된 후 프로듀서로의 길을 선택했다. 2022년에 걸그룹 XG를 데뷔시키면서 다시 연예계에 화려하게 돌아온 그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이먼의 체포 소식은 그가 과거 달마시안으로 활동할 당시의 큰 팬층과 함께 그가 최근 XG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활동 중인 그룹의 수장이 마약 관련 범죄로 체포된 것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현재 XG는 세계 투어 중인데, 프로듀서인 사이먼의 체포가 이들의 일정과 앞으로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큰 관심사다. XG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그들의 앞날에 어떤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일본은 마약 소지에 대한 법이 엄격하여, 이번 사건은 사이먼 개인뿐만 아니라 일본과 한국의 연예계 간의 복잡한 관계를 드러내는 사례로도 귀결될 수 있다. 이는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큰 교훈이 될 수 있으며, 향후 그들의 행동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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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