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SM의 3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인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가 2026년 2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방콕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지난 2012년 개최된 공연 이후 13년 만의 재방문이기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더 컬처, 더 퓨처] 인 방콕’에는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의 키와 민호, 엑소, 레드벨벳의 아이린, 슬기, 조이, 엔시티의 127, 드림, 웨이션브이, 에스파, 라이즈 등 다수의 SM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각 아티스트들은 오직 이 특별한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멕시코시티, LA, 런던, 도쿄 등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SM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 방콕 콘서트는 이번 투어의 큰 대미를 장식하며,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SMTOWN LIVE는 그동안 다양한 국가에서 K-pop의 위상을 알리고 지지를 받아온 행사로, 이번 방콕 공연 역시 그 맥락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아시아의 음악 산업에서 K-pop이 차지하는 비중과 팬덤 문화는 점점 더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태국을 비롯한 많은 해외 팬들의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방콕에서의 공연은 이와 같은 팬들의 열망을 충족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는 SM 소속의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가할 예정인데, 이는 각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매력을 부각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그룹이 선보이는 개별 무대는 공연의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이며, 많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각 아티스트의 특색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란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SM의 3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가 방콕에서 막을 내리기 때문에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SM의 업적과 K-pop의 성장을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 전체 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으로써 SM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K-pop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