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각 멤버의 개인적 성장과 음악적 진화를 반영하고 있다.
성인이 된 아이브는 새로운 비주얼과 음악적 방향으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컴백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새 앨범의 의미와 전하며 다짐을 밝혔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각 멤버의 성장이 담긴 앨범으로, 모두가 성인이 된 아이브는 '나'에서 '우리'로의 서사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전곡 1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곡들이 포함됐다.
앨범의 타이틀곡 두 곡은 '블랙홀(BLACKHOLE)'과 '뱅뱅(BANG BANG)'으로 멤버 각자의 색깔이 잘 드러나 있다. 각자의 솔로 트랙도 마련되어 있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날 K-POP 팬들이 사랑하는 아이브는 자신들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하게 전했다.
이서 또한 성인이 된 것을 언급하며, 변화가 있는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하겠다고 다짐했다. 가을과 레이 역시 각자의 역할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며, 무대와 비주얼에서 아이브가 가진 특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브의 이번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는 멤버들의 개인적 성장과 음악적 진화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성년이 된 멤버들이 펼치는 새로운 서사는 이전과는 다른 감동을 안기며,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성숙함은 팬들에게도 믿음을 준다. 이는 단순한 음악적 변화가 아닌, 자신들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요소들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사한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개인의 목소리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각 트랙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전하며, 이는 그들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K-POP 시장에서의 그들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브가 보여주는 새로운 비주얼과 음악적 방향성은 기존의 K-POP 아티스트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만들어 낸다. 변화는 항상 도전적이지만, 아이브는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어 팬들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튼튼히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