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 카즈미치와의 만남이 뉴진스의 음악적 방향성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관련 업계는 이러한 사건이 K팝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4년 11월 뉴진스의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통보 기자회견에 주요하게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뉴진스의 5명 멤버와 고령 일본 투자자를 만나게 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되었다.
디스패치는 2024년 11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기자들의 입장 조정과 입장 전문 검토를 지시한 정황을 보도했다. 이 모든 지시는 그녀가 어도어를 퇴사한 이후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특정 의혹은 최근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법정 소송과 관련하여 재판부가 그녀의 독립을 인정했지만 실행되지 않았다는 방침의 판단과 상충된다. 한국 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이러한 판결이 템퍼링을 조장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디스패치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일본의 고 카즈미치와의 만남에 대동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며 뉴진스가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곡 ‘피트스톱’과도 관련이 있으며, 민희진과의 연관성을 무시할 수 없다. 뉴진스의 여러 신곡 활동은 그녀의 개입이 없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의문을 낳고 있다.
마지막으로, 중국 사업가 보니 찬 우가 어도어 지분 80%를 매입하려 한 것도 흥미로운 의혹으로, 이는 민희진의 지분 18%를 제외한 모든 지분에 대한 권리를 요구한 사례로 분석될 수 있다. 이러한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민희진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이번 사태에서는 민희진의 개입 여부와 이를 통한 뉴진스의 계약 해지 과정의 적법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퇴사 후에도 뉴진스와 관련된 사항을 전주에 지시한 것은 K팝 업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이는 아티스트의 독립성을 강조하는 현재 음악 시장에서 특히 중요한 이슈로,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노래 '피트스톱'과 일본 귀족 고 카즈미치와의 만남에서 나타나는 대목은 민희진의 관계망과 아티스트 활동 간의 복잡한 연결고리를 암시한다. 이로 인해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진스의 창작 과정과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아이돌 그룹에 대한 신뢰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민희진 전 대표의 SNS 반박은 이 사안에 대해 그녀가 발생한 의혹을 볼 때 다소 비상적인 대응으로 해석될 수 있다. 추후 이러한 사건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진전될지, 그리고 업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