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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예매 시작…사기 주의령 발동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예매 시작…사기 주의령 발동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3월 21일 개최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사기 행위에 대한 경고가 전해졌으며, 대리 구매 및 재판매에 주의해야 한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전 세계 생중계도 예정되어 있다.

2023년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의 K팝 최초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공연은 시민들이 K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무료 행사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오늘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 방식으로 나뉜다. 이와 함께 주최 측은 대리 구매 및 고가 재판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부정 예매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표명했다.

서울경찰청 박정보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대리 구매 관련 범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34건의 부정 게시물이 삭제·차단되었으며, 대리 구매를 제안하는 게시글은 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개인정보 수집 요구가 있을 경우, 보안상의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최대 26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은 안전 및 교통 관리 대책을 마련해 공연 중 인파를 통제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할 수 없는 팬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공연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광화문 공연은 K팝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들은 서울의 심장부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를 기획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무료라는 점에서 공연은 경제적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사람들을 한데 모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팬덤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공연은 대형 행사로, 그들의 인기를 더욱 증명하며, K팝이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

또한, 공연이 스트리밍될 경우, 더욱 많은 이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와의 협업은 K팝이 세계적으로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며,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의 앨범 발매 및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