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한 것이다.
하츠투하츠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 Hearts)가 1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기부를 진행했다. 23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하츠투하츠가 공식 팬클럽 이름인 '하츄' 명의로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츠투하츠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을 통해 지파운데이션은 다양한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하츄에게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께 전하고 싶다”라고 밝히며, 팬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하츠투하츠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츠투하츠는 2025년 2월 24일에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로 데뷔했으며, 최근 새 싱글 ‘루드!(RUDE!)’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자선 행위를 넘어 여성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생리 위생의 문제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러한 기부가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하츠투하츠는 이러한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신의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이는 그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그룹은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통해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으며, 이는 하츠투하츠와 팬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활동은 음악 산업 내에서의 그들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츠투하츠의 기부는 애드센스 정책 및 사회적인 가치 추구와 잘 맞아떨어진다.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로, 팬들과 함께 이룬 기부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