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은퇴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임재범은 자신이 가장 좋은 시점에 무대에서 내려오겠다고 언급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임재범이 최근 진행된 일산 콘서트를 마치고 선배 조용필로부터 받은 축하 화환을 공개했다. 23일, 임재범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산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함께 해주신 모든 팬들께 감사드린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화환 옆에서 웃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이 화환은 '공연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로 꾸며져 있었으며, 임재범은 이를 지켜보며 조용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조용필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축하 화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선배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임재범은 지난 1월 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여 은퇴 소식을 알리며, 팬들을 위해 최고의 시점에 무대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그는 데뷔 40주년을 맞아 '나는 임재범이다'라는 전국투어를 진행하며, 이 공연은 팬들과 마지막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수 임재범의 은퇴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의 음악은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와 함께해왔으며, 수많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어온 아티스트다. 팬들은 이러한 그의 결정을 안타깝게 여기지만, 그가 음악의 정점에서 퇴장하겠다는 의지는 존중받아야 할 부분이다. 조용필의 응원은 임재범의 결정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며, 두 아티스트 간의 깊은 우정을 보여준다. 40년의 음악 인생을 회고하며 그가 팬들과 마지막으로 소중한 순간을 나누기 위해 전국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그림이다. 임재범이 달성한 이정표는 단순한 은퇴가 아닌, 그의 예술적 여정의 한 축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임재범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