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겨울의 감정을 담은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프로듀서 페디(Padi)가 겨울의 감정을 담은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23일 오후 6시부터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EP ‘프레스 윈터(Press Winter)’가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페디가 겨울 동안 경험한 감정들을 트랙별로 풀어낸 겨울 믹스테이프이다. 페디는 각 곡에 겨울의 태도에 맞는 멜로디와 보컬을 조합하여 작품의 품질을 높이며, 더블 타이틀곡으로 ‘너의 나 (Feat. 범키, 자넷서)’와 ‘올 더 웨이 어라운드(All The Way Around, Feat. 수비)’를 포함한다. 앨범은 총 4곡으로 구성되며, ‘지우개 (Feat. 키디 킹, 용용)’와 ‘네버 마인드(Never Mind)’도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서로 다른 겨울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범키, 자넷서, 수비(SOOVI), 키드킹(Kidd King), 용용(YongYong) 등과의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앨범 발매에 앞서 21일에는 아메바컬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곡의 일부 음원 예고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페디는 '스모크(Smoke, Prod. 다이나믹듀오, 페디)'와 같은 유명 힙합 곡을 프로듀싱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지난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의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페디의 첫 EP ‘프레스 윈터’는 겨울이라는 계절을 음악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트랙마다 다른 감정과 색깔을 담아냈으며, 특유의 멜로디와 보컬 조합은 듣는 이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겨울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시도를 넘어, 페디의 성격과 정체성을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제작한 곡들 중에서 더블 타이틀곡은 뚜렷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범키와 자넷서, 수비 등의 보컬은 곡에 독특한 느낌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는 페디가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겨울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 의도가 매우 잘 반영되었다고 하겠다.
또한, 페디는 최근 몇 년 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이는 그가 향후에도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예고하는 바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페디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아메바컬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