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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전한길 행사' 불참 공식 발표… 법적 대응 예고

태진아, '전한길 행사' 불참 공식 발표… 법적 대응 예고
태진아가 전한길 행사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정치적 행사에 대한 불참도 재차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가수 태진아가 전한길이 주최하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의 출연 여부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그의 소속사는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해당 행사에 태진아는 전혀 출연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행사 관계자가 허위 사실로 태진아에게 출연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그의 출연이 사실인 것처럼 발표된 데 대해 분노를 표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들은 또한, 태진아의 이태원 카페를 방문한 관계자가 행사 출연 가능성을 물었고, 정치적 행사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음에도 일반 행사라고 설명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나 곧이어 SNS 상에 태진아가 포함된 행사 포스터가 퍼지자 소속사는 즉각적인 시정을 요청했으나 이미 많은 곳에서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간 상황이다. 태진아 측은 이와 같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태진아는 그동안 정치 행사에 단 한 번도 응한 적이 없음을 재차 강조하였다.

태진아의 이번 발표는 연예계에서의 명예 훼손 문제에 대한 중요한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그의 불참이 예상되던 행사에 대해 불리한 방향으로 퍼진 잘못된 정보가 어떻게 아티스트의 명성과 이미지를 해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태진아는 평소 정치와 거리를 두고 활동해왔기에 이번 사건은 그에게 더 큰 영향으로 다가올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