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는 '루드!'로 귀여운 반항을, 아이브는 '리바이브 플러스'로 집단 정체성을 탐구한다.
블랙핑크는 미니 3집 '데드라인'으로 신곡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츠투하츠가 '루드!(RUDE!)'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 곡은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경쾌한 신스 사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엉뚱한 매력의 소녀들이 규칙을 거부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러한 곡은 기존의 '포커스(FOCUS)'와의 연계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하츠투하츠의 갈라진 매력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현재 하츠투하츠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브(IVE)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돌아온다. 이미 9일 '뱅뱅(BANG BANG)'을 선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앨범은 아이브의 서사가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되며, 타이틀 곡 '블랙홀'은 그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서지음과 황유빈 작사가가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블랙핑크(BLACKPINK)가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장식한다. 타이틀 '고(GO)'를 포함하여 총 5개 트랙이 담기며, YG에서는 이 앨범이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고 전하였다. 더불어 블랙핑크는 유튜브 구독자 1억을 넘기며 신기록을 세웠고,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하여 특별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츠투하츠의 '루드!'는 경쾌한 댄스 비트와 개성 있는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들의 세계관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단순한 곡이 아닌, 어떠한 규정을 따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소녀들의 반항을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음악적 접근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강한 인상을 남기며, 하츠투하츠가 대중에게 각인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브의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의 음악적 여정을 더욱 깊이 있게 풀어낸다. '나'라는 개별적 정체성을 넘어 '우리'라는 집단적 이해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실험은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안겨줄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 '블랙홀'은 그 실험의 정점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그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것이다.
블랙핑크는 단순히 음악적 컴백을 넘어, 글로벌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유튜브 1억 구독자 달성은 그들의 인기를 입증하는 상징적 사건이며,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는 아티스트로서의 그들의 포부를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고자 하는 블랙핑크의 전략적 접근을 반영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