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다채로운 소통이 돋보인 행사로, 로맨스 판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들은 오는 28일, 타이베이에서 첫 콘서트를 이어간다.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글로벌 팬들을 위해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등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팬미팅의 주제는 로맨스 판타지로 설정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캐릭터 및 스토리를 결정했다. 공연장은 레드 카펫과 성과 같은 디테일한 장식으로 가득 차 있었고, 이는 관객들에게 마치 소설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엔시티 위시는 '프린스핑송'과 '이 세상 끝까지' 무대로 시작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한 개인 미션과 단체 미션이 진행되었으며, 팬들이 선택한 곡으로 엑소의 '전야'와 박지윤의 '성인식'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에는 감사 메시지를 담은 VCR과 함께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무대가 펼쳐져 팬들 사이에 감동을 주었다. 엔시티 위시는 오는 28일, 타이베이에서 첫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엔시티 위시의 팬미팅은 관객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요소였다. 팬들이 직접 캐릭터 설정에 참여함으로써, 아티스트와 팬 간의 유대가 강화되었으며, 이는 그들의 길고 깊은 소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단순히 공연을 넘어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요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팬미팅은 엔시티 위시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공연 스타일을 더욱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팬덤의 참여와 아티스트의 창의성이 결합해 만들어진 무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스토리텔링 경험을 제공하였다. 특히, 팬들과의 밀접한 교감을 통해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성공적인 팬미팅은 엔시티 위시의 향후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상 깊은 무대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만큼, 앞으로의 음악 및 공연 활동에서도 더욱 창의적인 시도를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이는 팬들이 계속해서 아티스트에게 헌신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